노니 마두에케, 아틀레티코·유벤투스 관심…1월 이적 가능성 주목

Noni Madueke
아스널에서 출전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니 마두에케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마두에케가 시즌 초반 선발 명단에 좀처럼 들지 못하면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노리는 팀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마두에케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두 구단은 이전부터 그를 높이 평가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팀들 역시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움직임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일부 구단이 임대 영입을 검토할 가능성도 관심사로 꼽혔다. 다만 실제 이적 여부나 구체적인 협상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영입을 원하는 팀들은 경쟁을 거쳐야 할 전망이다. 마두에케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토트넘 유소년팀을 거친 뒤 2018년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으로 옮겼다.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9골과 6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고, 2023년 1월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에서 첫해에는 12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주전 윙어로 자리 잡아 2024~25시즌 11골 4도움을 올렸다. 보도는 그가 당시 첼시의 유럽대항전과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뒤에는 43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 리그 선발 출전이 없다는 점이 이적설의 배경으로 거론됐다.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면 이강인과 한 팀에서 뛰게 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관심 보도 단계다. 마두에케의 향후 거취는 출전 기회와 각 구단의 협상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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